[투어프로스윙]'홀인원 잭팟' 유승연의 드라이버 스윙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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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9-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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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입회한 유승연(24)은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다 2014년정규투어에 입성했다.

시드전을 거쳐 올 시즌 KLPGA투어를 뛰고 있는 유승연은 지난 6월 용평리조트 오픈 1라운드 17번홀(파3)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잡았다. 유승연은 홀인원 부상으로 800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차량을 받았다. 이는 올 시즌 유승연이 벌어들인 상금보다더 많은 부상이다.

유승연은 올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컷 통과에 그쳤다. 2018 KLPGA투어 시즌 22번째 대회가 마무리된 현재, 획득상금 1984만 3334원으로 랭킹 102위에이름을 올리고 있다.

첫 홀인원을 기록한 유승연은 부상과 함께 공동 18위로 경기를 마치며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유승연은 "연습할 때조차 홀인원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홀인원을 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홀인원 잭팟을 터뜨린 유승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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