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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상반기를 빛낸 스타' 박채윤의 드라이버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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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8-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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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채윤(24)은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KL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박채윤은 올 시즌 초반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선수 생활을 고민했다. 박채윤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골프가 너무 안돼서 그만두고 다른 일이 찾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채윤은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대회에서 올 시즌 처음 선두로 나섰고,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6월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는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튜어 105경기 만의 첫 우승이다. '시드전만 가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는 박채윤은 이 우승으로 2년간 시드 걱정에서 벗어나게 됐다.

박채윤은 지난주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톱10에 오르는 등 우승 세 번째 경기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박채윤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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