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팬텀 클래식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지난 5월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 끝난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는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74타를 적어내며 3위를 기록했다.
보그너 MBN 여자오픈 기준 톱10 피니시율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다연의 우드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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