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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달인' 하먼, 트래블러스 2R 단독 선두...김시우 공동 25위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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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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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하먼.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하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드(파70, 6841야드)에서 치러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하먼은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다.

이번 시즌 초반 출전 6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자리했던 하먼은 이후 특급 대회인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 WGC 델 매치 플레이에서 공동 9위 등으로 순항했다.

하지만 하먼은 시즌 초반의 상승세와는 다르게 시즌 중반 다소 주춤하고 있다. 4월 마스터스부터 6월 US오픈까지 6개 대회에 출전해 최고 성적은 포트 워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14위에 그쳤다.

분위기 쇄신이 필요한 하먼은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하며 통산 3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하먼은 장기인 퍼트감이 최상이다. 2라운드에서는 퍼팅 이득타수가 무려 3.928타로 물오른 퍼트감을 뽐내며 우승 사냥에 나섰다.

한편, 대회 2라운드에서는 김시우가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 합계 4언더파로 타수를 잃지는 않았지만 순위는 지난 1라운드 9위에서 16계단 하락한 25위다.

디펜딩 챔프로 지난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였던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글 1개와 버디 1개를 기록했지만 보기 3개와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 스피스는 합계 4언더파로 공동 25위에서 김시우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강성훈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으며 합계 10오버파로 컷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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