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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더파 코스레코드' 장수연, 한국여자오픈 1R 단독 선두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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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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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장수연(24)이 대한골프협회(KGA)주관 메이저대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장수연은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치러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5언더파를 기록한 장수연은 종전 김지현이 기록한 코스레코드인 4언더파에서 한 타 더줄이며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1번 홀에서 출발한 장수연은 1번 홀과 2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초반 기세를 끌어올렸고, 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비록 9번 홀에서 보기가 기록되기는 했으나 10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선2와 안송이, 인주연은 보기 없이 4타를 줄여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며 물오른 샷감을 뽐냈다.

뒤를 이어 아마추어 이지현과 손예빈이 3언더파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번 시즌 우승 없이 대상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오지현, 한진선, 김예진 등이 3언더파로 공동 5위다.

한편, 두산매치플레이에서 KLPGA투어 첫 승을 달성한 후 13년 만에 한국여자오픈을 찾은 박인비는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하며 공동 5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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