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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4타, 첫 선두’ 정재은, 산토리 오픈 1R 단독 선두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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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6-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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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정재은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첫날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정재은은 7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클럽(파72, 652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미야자토 아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정재은은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64타는 2015년 일본무대에 진출한 정재은의 JLPGA투어 개인 베스트 스코어다. 정재은이 선두를 기록한 것은 2016년 다이토 켄타쿠 대회 이후 이번이 처음이며, 단독 선두는 일본투어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정재은은 이날 3번 홀(파3), 5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뒤 9번 홀(파4), 10번 홀(파4), 11번 홀(파3)에서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정재은은 마지막 16번 홀(파3), 17번 홀(파5), 18번 홀(파4)에서도 3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개인 최저타 스코어를 기록,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상금순위 66위에 그친 정재은은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거쳐 올 시즌 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4위, 야마하 레이디스 공동 3위 등 12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3차례 오르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윤채영이 4언더파 공동 13위, 이보미가 3언더파 공동 19위로 뒤를 이었다.

신지애, 황아름도 공동 19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은 1언더파 공동 5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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