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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후폭풍, 남자골프 세계랭킹 엎치락뒤치락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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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4-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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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재킷을 입은 패트릭 리드.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가 9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도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패트릭 리드(미국)가 세계랭킹 1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보다 13계단 오른 순위다.

2016년 10월 세계랭킹 7위까지 올라섰던 리드는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하며 톱10 재진입을 눈 앞에 놓았다.

4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해 공동 32위의 성적을 기록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88위로 올라섰다. 지난주보다 15계단 상승한 순위다.

우즈가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2015년 3월 이후 이번에 처음이다.

세계랭킹 상위권의 순위 변동도 두드러진다.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마스터스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존 람(스페인)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존 람은 한 계단 하락해 세계랭킹 4위에 자리했다. 존 람은 마스터스에서 4위를 기록했다.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리키 파울러(미국)가 2계단 상승해 6위로 올라섰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계단 하락해 8위에 자리했다.

손목 부상으로 마스터스에 결장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9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자리를 맞바꾸었다. 가르시아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옥튜플 보기(+8) 악몽으로 컷 탈락했다.

한국선수로 유일하게 마스터스에 출전한 김시우는 51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2위 저스틴 토머스(-)
3위 조던 스피스(+1)
4위 존 람(-1)
5위 저스틴 로즈(-)

6위 리키 파울러(+2)
7위 로리 매킬로이(-)
8위 마쓰야마 히데키(-2)
9위 브룩스 켑카(+1)
10위 세르히오 가르시아(-1)

11위 패트릭 리드(+13)

52위 김시우(-)

88위 타이거 우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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