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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화요일에 보는 골프, 박성현의 매력속으로 빠져본다.

2018-04-03 06:00

[마니아리포트 김상민 기자]

[김상민의 픽] 화요일에 보는 골프, 박성현의 매력속으로 빠져본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은 지난 2일에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1언더파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신인으로 상금왕, 신인왕, 올해의 선수상으로 3관왕으로 시즌을 마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박성현은 올시즌 초반 기대보단 부진하게 시즌을 시작했다.

심지어 지난 '기아클래식'에선 LPGA투어 데뷔 첫 컷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샷감과 퍼팅감을 끌어올리며 톱10에 들면서 자신감을 찾았다고 한다.

이에 조금은 뜬금없지만 지난해 한 골프웨어 화보촬영장에서 본 그녀의 색다른 매력속으로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성현은 세계 정상급 실력과 보이시한 매력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스타이다.


화보촬영장에서 만나 그녀는 보이시한 매력은 물론, 여성스러움과 귀여움까지 보여주며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다.

[김상민의 픽] 화요일에 보는 골프, 박성현의 매력속으로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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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2년차에 들어선 박성현의 올해 성적과 언젠가 다시 찾아올 세계랭킹 1위를 응원한다.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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