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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엄마 골퍼' 홍진주의 드라이버 샷

정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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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3-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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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엄마 골퍼 홍진주(35)의 드라이버 샷이다.


지난 2016년 홍진주는 무려 10년 만에 K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6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셜에서 첫 승, 그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승 등 대 활약을 펼친 이후 세 번째 우승까지 10년이나 기다려야했다.


더욱이 허윤경, 장수연 등 2명의 선수와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들어 올려 더욱더 값진 우승컵이었다.


우승으로 2년 간의 시드를 보장받은 홍진주는 2017년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다시금 강력한 한 방으로 우승컵 사냥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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