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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9년 차, 영구 기록보유자' 이선화의 드라이버 샷

정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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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2-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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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9년 차 이선화(32)의 드라이버 샷이다.

이선화는 2000년 14세의 나이로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 해 2부 투어인 KLPGA 미사일 드림투어 1차전에서 14년 2개월 29일의 나이로 우승을 해 KLPGA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제1회 엠씨스퀘어컵 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15년 3개월 14일의 나이로 우승을 해 KLPGA 정규 투어 최연소 우승자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선화가 세운 이 기록들은 이후 프로 데뷔 나이제한(만 18세)가 생기면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됐다.

이후 2006년 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기도 한 이선화는 LPGA투어 4승을 거둔 뒤 지난 2015년 KLPGA로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이후 2년 연속 시드전에 출전하며 고전하기도 한 이선화는 2017 KLPGA투어에서 시드 유지에 성공하며 희망차게 2018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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