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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용산구청서 근무 시작…공예관 배치

김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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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0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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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자료사진/박종민 기자)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용산구청에 따르면 탑은 이날 오전 9시 용산구청에 출근했다.

탑은 이날 사회복무요원을 관리하는 안전재난과 담당자와 면담 후 내달 8일 개방될 예정인 용산구청 공예관에 배치 받았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예관은 공예품 제작 및 판매, 청년공방운영 등을 담당하는 곳"이라며 "탑은 공예관에서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탑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 복무를 해오다 그해 6월,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직위해제 됐다.

1심 재판에서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복무적부심사위원회는 탑의 의경 재복무 가능 여부를 심사해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 이에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됐으며, 남은 복무 기간은 520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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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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