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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새해 첫 신보…더콰이엇·로꼬·그루비룸 참여

2018-01-19 15:19

힙합 아티스트 식케이(Sik-K·본명 권민식)가 새 믹스테잎 앨범을 선보인다.

19일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식케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트랩 아트(TRAP ART)'를 공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옐로우즈 갱(YeLowS Gang)'을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으며, 그루비룸, 보이콜드, 방달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한, 더콰이엇, 로꼬, 루피, 우디고 차일드, 허내인 등이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식케이는 지난 15일 수록곡 '마음이 Choppy' 음원을, 17일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옐로우즈 갱' 뮤직비디오를, 18일에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보너스 트랙 '네버 노우(Never Know)'를 공개해 믹스테잎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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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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