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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AG팀 반격 성공,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7-5 역전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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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7-11-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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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KLPAG의 이정은6, 배선우. 사진=KLPGA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반격에 성공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팀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KLPGA팀은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 6373야드)에서 열린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6억5000만원)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에 4승1무1패로 완승을 거두며 전세를 뒤집었다.

첫날 포볼 매치에서 1승 3무 2패를 기록하며 승점 1점 차로 밀려있던 KLPGA팀은 둘째 날 4승을 거두며 7점-5점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김지영(21)-김민선(22) 조가 박인비(29)-유소연(27) 조를 2홀 차로 꺾으면서 출발한 데 이어 이정은(621)-배선우(23) 조도 이정은(29)-이미림(27) 조를 5홀 차로 제압했다.

장하나(25)-이다연(20) 조, 김지현(26)-오지현(21) 조도 승리를 추가했고, 마지막 고진영(22)-이승현(26) 조는 이미향(24)-김효주(22) 조와 비겼다.

최종 승부는 26일 싱글 매치플레이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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