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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보미 '첫타부터 느낌이 좋다.'

2017-05-04 16:18

[포토] 이보미 '첫타부터 느낌이 좋다.'
[이바라키(일본)=마니아리포트 노대겸 기자] 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 클럽(파72)에서 2017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의 첫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천만 엔)의 1라운드가 열렸다.

이보미(29, 노부타그룹)이 첫 티샷을 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보미는 전년도 우승자인 렉시 톰슨과 같은조로 출발하였다. /dkrh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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