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주목하라2015스윙]양띠 KPGA 스타들의 드라이버 스윙

2015-01-09 15:14



[주목하라2015스윙]양띠 KPGA 스타들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보여줬던 눈부신 활약으로 올해 골프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새해를 맞아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테마별로 묶어 소개한다. 이번에는 양띠 남자 골퍼들의 스윙을 만나보자. 91년생 김기환(CJ오쇼핑),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이경훈(CJ오쇼핑)이 그 주인공이다.

김기환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2년 원아시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현재 한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신인왕에 오른 송영한은 지난해부터 한일 양국 투어에서 뛰고 있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주로 뛰고 있는 이경훈은 2012년 나가시마 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jroc@maniareport.com]

▶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