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의 스크린골프 최강자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일본 스크린골프대회 우승자 오쿠마 이페이(41)와 우토 수에수주(46) 2명의 선수를 초청해 한국 스크린 골프 우승자들과 샷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오는 12월 16일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며, 골프존과 투어 스테이지 공동 주최, 국민생활체육 전국골프연합회가 주관하고 아담스콧, CJ제일제당, 바이탈플러스, 마코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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