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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혜원, "아시나요 칩 인 버디 맛을!"

2013-09-05 16:23

[포토] 정혜원, "아시나요 칩 인 버디 맛을!"
[마니아리포트(충남 태안)=손석규 기자] 정혜원이 14번 홀에서 짜맀한 칩인 버디를 성공 시켰다.

5일 국내 골프대회 중 최고 상금(총상금 12억, 우승상금 3억)이 걸린 한화금융클래식이 충남 태안에 있는 골든베이(파72, 6576야드)에서 1라운드가 펼쳐졌다. 해외파로는 세계랭킹 5위이며 디팬딩 챔피언인 유소연과 이일희, 장정, 김송이, 이미향, 이선화, 김송이, 강혜지 등이다. 국내파로는 단연 김하늘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대회 김영주골프여자오픈에서 23언더파, 72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정상급으로 돌아 왔다. 현재 상금랭킹 1위 장하나, 2위 김효주와 김보경, 전인지, 양수진 등 국내외 막강화력들이 날을 세우고 있어 12억 상금이 걸린 빅매치가 뜨겁다.
[golfh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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