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조원범]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아담 스캇(호주)은 골프계의 대표적인 조각 미남이다. 세계적인 스윙코치인 부치 하먼의 지도를 받고 있는 스캇은 장신을 이용한 흔들림없는 스윙으로 장타를 구사한다. 스윙코치가 같아 한 때 ‘백인 우즈’로 불릴 정도로 타이거 우즈(미국)와 흡사한 스윙을 했던 스캇의 연속 스윙을 소개한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니아TV
자신의 얼굴 만큼이나 깔끔한 아담 스캇의 드라이버샷
2013-06-1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