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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김세영 통산 9승째 장비, 2019 마라톤클래식
김세영(26세, 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우승했다. 1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일랜드메도스골프클럽(파71, 6550야드)에서 이어진 이번 대회 최종일. 김세영은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2타(67-64-66-65)로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박세리가 이 대회에서 작성한 23언더파를 깨지는 못했지만 김세영은 올 시즌 2승으로 '다승' 대열에 합류했다. 올 시즌 미국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선수로는 고진영, 브룩스 핸더슨, 박성현에 이어 네 번째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 2015년 미국LPGA투어에 합류한 이후 통산 9승을 만들어냈다. 루키 시즌이었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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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김아림 통산 2승째 장비, 2019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김아림(24세, SBI저축은행)이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승, 프로 통산 2승째를 차지했다.14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끝난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최종일.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면서 63타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제출했고 합계 16언더파 200타(66-71-63)로 곽보미를 3타 차로 눌렀다. 특히 10~14번 홀까지 5연속 버디와 한 홀 건너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면서 후반 나인에만 6언더파를 몰아치는 뒷심을 보여주었다.지난해 9월 박세리인비테이셔널에서 프로 첫 승을 거둔 김아림은 이후 10개월, 20개 대회만에 승수를 추가했다.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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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야드도 프로에게는 짧다?...TPC콜로라도, 컷 1언더파
프로 골퍼에게는 8000야드도 짧은 것같다. 전장 8000야드에서 딱 9야드 짧은 7991야드로 셋업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미국PGA 콘페리투어(2부) TPC콜로라도챔피언십앳헤론레이크(총상금 60만달러)의 컷(Cut)이 1언더파로 결정됐다. 1언더파를 친 공동 55위의 제임스 러브를 비롯해 총 73명이 무빙데이에 진출했다. 콜로라도는 고지대로 평지보다 좀 더 긴 비거리가 나온다지만 8000야드에도 불구하고 컷이 '언더파'에서 결정된 것은 향후 미국PGA투어의 거리 결정에 어떠한 형태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미국PGA투어에서 가장 긴 전장으로 치러진 대회는 파머스인슈어런스였고 홈 코스는 토레이파인스GC였다. 파72에 전장은 7698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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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상, 하체 정렬에서 힘이 느껴지는 스윙', 서요섭의 드라이버 샷
서요섭(23세, 비전오토모빌)은 올해 한국프로골프(PGA) 코리안투어 흥행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이다. 지난 2014년 프로 전향하고 2016년부터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서요섭은 올해 자신의 37번째 대회만에 프로 첫 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KEB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에서였다. 이 우승이 더 극적이었던 것은 바로 전 주에 열렸던 데상트코리아먼싱웨어매치플레이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다.서요섭은 올해 총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과 1번의 2위, 2번의 '톱25'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누적 상금 3억6913만원으로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다. 180cm, 78kg의 단단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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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배부산MBC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 강권오 씨 우승
국제식품배 제18회 부산MBC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강권오 씨가 우승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경남 양산의 동부산CC에서 열린 이 대회 미드 아마추어 남성부에 출전한 강권오 씨는 합계 143(70-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송삼원 씨는 144(70-74)타로 2위, 황준영 씨는 145(70-75)타로 3위에 올랐다.지난 2015년 17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됐던 이 대회는 3년만에 올해 다시 열렸고 시드를 받은 144명이 출전해 이틀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를 치렀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 기업인 국제식품(회장 : 정창교)과 부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회장 : 오기종)이 주관, 부산광역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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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통한 암투병 어린이 기부금 34만달러 모여, 미국LPGA
"홀인원을 기록한 순간, 나로 인해 발생한 기부금이 어린 아이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떠올리게 됐다. 그 점이 나에겐 가장 중요하고, 작지만 어린 환자를 위해 무언가를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클래식 1라운드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브룩스 헨더슨의 말이다. 그녀의 말처럼 미국LPGA투어에서의 홀인원은 이제 한 선수가 한 홀에서 2타를 줄여 순위 경쟁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거나 해당 홀에 걸린 자동차 등 경품을 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국LPGA투어는 올해부터 대회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CME그룹이 1개 당 2만달러(약 2300만원)의 기부금을 어린이 전문 암 연구 병원인 세인트주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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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강한 임팩트를 갖춘 다이내믹 스윙', 조정민의 드라이버 샷
조정민(25세, 문영그룹)은 올 시즌 2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 4월 셀트리온퀸즈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6월의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에 '다승'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합류한 이후 7시즌동안 통산 5승째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조정민은 올해 프로 전향 이후 가장 이상적인 상반기를 보냈다. 총 14개 대회에 출전해 2승 포함 절반인 7번 '톱10'에 진입하는 든 견고한 플레이를 했다. 장타자는 아니지만 70.83%(41위)의 그린적중률과 라운드 당 29.52개(1위)의 퍼팅으로 상금 2위(5억5467만원), 272포인트로 대상 2위를 달리고 있다.신장 164cm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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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OOK] 낮은 스핀량을 원한다면, 타이틀리스트 TS4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가 TS4 드라이버를 새롭게 출시한다.TS4는 타이틀리스트 티에스(TS : Titleist Speed) 드라이버 4개 라인업(TS1, TS2, TS3, TS4) 중 드라이버 샷에서 낮은 스핀량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모델이다. TS4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클럽 R&D 팀이 전세계 주요 투어 선수의 요청을 바탕으로 드라이버의 스핀을 극한까지 낮추면서 볼 스피드를 유지하려는 오랜 연구의 결과물이다. 특히 뛰어난 거리와 일관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낮은 스핀량의 드라이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높은 관성모멘트(MOI)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볼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TS 드라이버의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 기술과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역사상 가장 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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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였다면 웨지 4개 사용했을 것", 김경태의 용품 구성과 활용
통산 20승을 바라보고 있는 김경태(33세, 신한금융그룹)와 '골프 장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4개의 클럽은 어떻게 구성했으며 그 중 가장 믿음직한 클럽과 여전히 불안한 클럽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또 골프백에 꼭 넣고 다니는 아이템을 비롯 볼 마킹 방법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클럽 구성과 선택에서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무엇인가? "손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면 자주 바꾸는 편은 아니다. 조금 예민한 것은 3번 우드와 58도 웨지다. 나머지는 어렸을 때부터 치던 스펙을 유지하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코스에 따라 3번 아이언과 하이브리드를 넣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개인적으로 아이언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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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매튜 울프 미국PGA투어 첫 승 장비, 2019 3M오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홈페이지에 프로필도 올라와 있지 않은 매튜 울프(20세, 미국)가 미국PGA투어 3M오픈(총상금 64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울프는 올해 미국PGA투어 4번째 출전 대회만에 리더보드 최정상을 밟으면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8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트윈시티스(파71, 7164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최종일. 울프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보기 1개와 맞바꾸면서 6언더파 65타를 쳐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69-67-62-65)로 브라이슨 디셈보 등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울프는 지난 2월 자신의 첫 미국PGA투어 출전인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에서 공동 50위를 차지했고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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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이다연 올시즌 2승째 장비, 2019 아시아나항공오픈
이다연(22세,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 시즌 2승, 프로 통산 4승을 거뒀다.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호텔&골프리조트(파71, 6100야드)에서 이어진 한국LPGA투어 아시아나항공오픈 (총상금 7억원) 최종일. 이다연은 버디만 6개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6언더파 65타를 적어내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72-66-65)로 우승했다.3라운드 동안 그린 적중률 77.77%, 파 세이브율 94.44%, 리커버리율은 75%였고 평균 퍼팅 수 27.66개에 평균 버디율 27.77%를 기록했다. 3라운드 동안 버디는 모두 15개를 잡았고 보기 1개에 더블 보기 2개를 범했다.지난 6월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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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림, "이런 위치에 있게 될 줄 몰랐다, 내일이 정말 기대된다"
"내가 이런 위치에 있게 될 줄은 물랐다. 내일이 정말 기대된다. 오늘보다 더 잘 플레이 하기를 바랄 뿐이다."노예림(18세)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사상 세 번째로 '먼데이 퀄리파잉(월요 예선)을 통과한 우승자'가 될 기회를 맞았다. 미국LPGA투어 역사상 가장 먼저 월요 예선을 통과한 이후 우승한 선수는 로렐 켄이다. 지난 2000년 스테이트팜LPGA클래식에서였다. 브룩스 헨더슨은 지난 2015년 콤비아포틀랜드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7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크리크(파72, 664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LPGA투어 손베리크리크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노예림은 이글 1개와 버
골프
이민영, 시세이도아넷사레이디스 3R 2타 차 선두...전미정 공동 5위
이민영(27세, 한화큐셀)이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 시즌 2승, 통산 5승에 바짝 다가섰다.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도츠카컨트리클럽(파72, 6513야드)에서 이어진 일본LPGA투어 시세이도아넷사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 3라운드에서 이민영은 5언더파(67타)를 보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시부노 히나코를 2타 차이로 뒤에 세웠다.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만 골라냈던 이민영은 이날 버디는 6개를 잡아냈지만 이번 대회 통틀어 첫 보기를 범하면서 이틀 연속 같은 스코어를 제출했다. 대회 첫 날에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했었다.이날 이민영은 14번의 티 샷 중 11번을 페어웨이에 올렸고, 18번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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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시세이도아넷사레이디스 2R 선두...김하늘 공동 2위
배희경(27세)이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세이도아넷사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도츠카컨트리클럽(파72, 6513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2라운드. 배희경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고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배희경의 이날 드라이빙 거리는 평균 242.50야드였다. 2번 홀에서는 247야드, 7번 홀에서는 238야드를 기록했다. 14개의 티 샷 중 9개를 페어웨이에 떨어트렸고, 18번의 시도 중 11번 파온에 성공했다. 퍼팅 수는 25개였다. 이민영(27세)은 버디 5개를 골라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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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로 거리 늘린, 황인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올해 한국오픈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는 우승자인 재즈가 아니라 황인춘(45세, 디노보)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어에서 노장에 속하는 황인춘은 길고도 까다로운 우정힐스(파71, 7328야드)를 잘 요리하면서 최종일 선두 경쟁을 했고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인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20대 선수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드라이빙 거리(288.30야드, 45위)를 보이고 있는 황인춘은 특히 순도 높은 드라이빙 정확도(72.32%, 8위)와 그린 적중률(72.74%, 12위)을 바탕으로 리더보드 정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황인춘의 드라이빙 거리는 지난해보다 길어졌다. 지난해 시즌 종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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