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장성훈'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김태형 감독이 키우는 비밀병기' 롯데 홍민기, LG전서 압도적 피칭...선발 전향 구상
롯데 자이언츠의 신예 투수 홍민기가 단순함의 미학으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했다.지난 1일 홍민기는 팀이 1-2로 뒤진 7회 1사 2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냉정함 그 자체였다. LG 트윈스 김현수와의 첫 승부에서 시속 150km 강속구를 던져넣으며 공격적인 피칭을 시작했다.ABS가 스트라이크를 판정하자 김현수가 당황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김현수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홍민기의 표정과 투구는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1.2이닝 동안 홍민기가 구사한 24개 투구는 완벽한 배합이었다. 직구 11개와 슬라이더 13개만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직구 평균 구속은 151km, 최고 구속은 153km를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11개 직구
국내야구
'22번 때리고도 안 들어가네?' 가르시아 헤딩 한 방으로 결판...레알, 유벤투스 1-0 격파! 클럽 월드컵 8강 진출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물리치고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 무대에 안착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16강 격돌에서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가 터뜨린 헤딩골로 유벤투스를 1-0으로 눌렀다. 8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몬테레이의 승부 결과에 따라 상대가 결정되며, 5일 오전 4시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4강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조별리그를 거쳐 이번 맞대결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H조에서 2승 1무 성적으로 선두 통과했고, 유벤투스는 G조에서 2승 1패로 맨체스터
해외축구
우즈와 어깨 나란히 한 kt 로하스…역대 외인 최다 타이 174홈런
kt wiz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역대 외국인 타자 통산 홈런 최다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로하스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7로 뒤진 7회 솔로 아치를 그렸다.로하스는 키움 두 번째 투수 이준우가 던진 슬라이더를 정확히 포착했고, 타구는 130.5m를 비행해 구장 중앙 펜스 인근 중계 카메라 방향으로 향했다.이로써 로하스는 KBO리그 개인 통산 174홈런을 기록하며 타이론 우즈(전 두산 베어스)가 보유하고 있던 KBO리그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동시에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리며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또 다른 기록도 추가했다.이제 로하스는 홈
국내야구
'2-0에서 3-2 역전' KIA, SSG 꺾고 3연승... 오선우 2타점 동점타+고종욱 결승 적시타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물리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3연승을 달성한 KIA는 42승 3무 35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SSG는 39승 3무 37패로 5위에 머물렀다. KIA 고종욱은 2안타 1타점, 오선우는 1안타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발 김건국은 4.1이닝 2실점으로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최지민이 1.2이닝, 전상현과 조상우, 정해영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SSG는 선발 김건우가 4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출발을 보인 뒤, 최민준이 0.1이닝 2실점, 이로운이
국내야구
'6년 만에 드디어 선발승' 박주성, 키움 4연승 이끌었다...임지열 3점포로 kt 격파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박주성의 호투와 임지열의 3점 홈런을 바탕으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키움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의 원정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리그 꼴찌 키움의 4연승은 3월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29일 고척 SSG 랜더스전, 지난달 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7일 고척 LG 트윈스전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다. 키움 타선은 지난 시즌까지 팀 동료였다가 올해 kt로 이적한 좌완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완전히 해부했다. 키움은 1회 2사 1루 상황에서 스톤 개랫의 단타로 1, 3루를 만든 뒤 주성원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선제골을 올렸다. 4회에는 1
국내야구
'홈런 가뭄 끝' kt 안현민, 침묵 깨고 폭발...14·15호 연속 홈런
kt wiz의 신예 강타자 안현민이 11경기 만에 홈런 침묵을 깨뜨렸다.올 시즌 KBO리그 신인왕 최유력 후보로 평가받는 안현민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0-6으로 뒤처진 4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안현민은 볼카운트 1볼 상황에서 키움 선발 박주성이 던진 슬라이더를 정확히 포착해 비거리 130.9m의 대형 아치를 그렸다. 시즌 14번째 홈런이다.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1군 기회를 잡고 홈런 행진을 시작한 안현민은 지난달 1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13호포를 날린 후 10경기 동안 홈런이 막혔다.kt와 상대하는 투수들이 안현민과의 직접 승부를 기피하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다.집중 견제를
국내야구
'밑져야 본전' 김하성 조언...송성문 "시즌 후 MLB 진출 고민"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활용한 MLB 진출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홍원기 감독이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그동안 "한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국행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송성문은 최근 입장에 변화를 보였다. 김하성으로부터 "도전해봐야 손해볼 것 없다"는 격려를 받은 후 "시즌 마무리 이후 진지하게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한 것이다.이에 대해 홍원기 감독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될 KT전을 앞두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송성문이 현재 팀 내에서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이 우선순위"라고 강조했다.한때 유망주 타이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송성문은 작년 0.340의 높은 타율과
국내야구
"주축 선수들 다 빠졌는데 버텼다"...이강철 감독, kt도 '잇몸 야구'
반환점을 돈 올 시즌 프로야구의 유행어 가운데 '잇몸 야구'가 있다.유독 부상 선수가 많은 이번 시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는 것처럼 주축 선수가 이탈한 가운데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두고 하는 말이다.이강철 kt wiz 감독은 마땅히 kt도 같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 감독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잇몸 야구는 저희야말로 잇몸 야구"라며 "진짜 핵심인 1루수(황재균), 3루수(허경민), 유격수(김상수)에 천재 타자(강백호)까지 빠졌는데 버텼다"고 강조했다.이어 "(다른 구단을 잇몸 야구라고 불러서) 속상했는데, 이제라도 알아주셔서 감
국내야구
'만만한 팀은 끝났다' 키움, 시즌 첫 시리즈 스윕으로 월간 5할...알칸타라 영입 후 모든 게 달라졌어
시즌 내내 '쉬운 상대'로 여겨졌던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판도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시즌 첫 시리즈 스윕승으로 생애 첫 월간 승률 5할을 달성하며 리그 판도를 흔들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키움은 2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며 3연전을 완승으로 매듭지었다. 6월 한 달간 10승 2무 10패를 기록하며 시즌 최초로 월간 승률 5할에 도달했다. 불과 지난달 월간 승률이 0.154에 그쳤던 것과는 극명한 대조다.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라울 알칸타라의 영입이 있었다. 알칸타라는 키움 유니폼을 입고 1일 데뷔전을 치른 이후 5차례 선발 등판에서 30.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97, 3승 2패의 안정된 성적을 거뒀다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작년 통합 우승팀의 진면목을 되찾아가고 있다. KIA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2-2 대승을 거두며 6월을 월간 승률 0.682(15승 2무 7패)로 마감해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5월 마지막 날 승률 0.481(26승 1무 28패)로 7위에 머물며 5할 아래에서 허덕이던 팀이 단 한 달 만에 4위까지 올라선 것이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5월 말 1위 LG와 8경기 차였던 KIA는 6월 막바지 선두 한화 이글스와 3.5경기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1.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6월 승률 2위 한화(11승 1무 9패)와 3위 롯데(12승 10패)도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KIA의 상승세에는 못 미
국내야구
이정후,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0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연속 무안타 행진을 4경기까지 늘리며 깊은 침체에 빠졌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진행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40(308타수 74안타)으로 하락했다.경기 내용 역시 아쉬움이 컸다. 이정후는 0-0 동점 상황이던 2회초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이닝을 마감시켰다.1사 1루 상황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라인 넬슨의 4구째 몸쪽 커브볼을 건드려 1루 땅볼을 만들어냈고, 상대 1루수
해외야구
'21세기 두 번째' 세인티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시애틀 유망주
양손으로 투구하는 특별한 선수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다. MLB닷컴이 1일(한국시간) 퓨처스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유망주이며 양손 투구가 가능한 유랑엘로 세인티어(22)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국적의 세인티어는 작년 MLB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통해 시애틀과 인연을 맺었으며, 프로 첫 해인 올 시즌 시애틀 마이너리그 싱글 A 에버렛 아쿠아삭스에서 활약 중이다. 세인티어는 이번 시즌 선발 등판 12차례, 구원 등판 3차례를 기록하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4.88의 성적을 올렸다. 투구 성향별로 살펴보면 우완 투구 시 180명의 타자를 상대로 피
해외야구
'브라질 마법' 플루미넨시, 인터 밀란 2-0 완파...클럽월드컵 8강행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가 이탈리아 거함 인터 밀란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2025 FIFA 클럽 월드컵 8강 무대에 발을 디뎠다. 플루미넨시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16강 대결에서 전반 초반과 후반 막판에 각각 한 골씩 성공시키며 인터 밀란을 2-0으로 제압했다. 플루미넨시의 8강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간 16강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8강전은 오는 5일 오전 4시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조별 예선 F조에서 한국 대표 울산 HD를 4-2로 물리쳤던 플루미넨시는 남미 축구 특유의 뛰어난 테크닉을 보유한 선
해외축구
'양키스·매리너스 등 4개 구단 정찰' 키움 송성문, 홈 6연전 OPS 1.678 대폭발
키움 히어로즈의 주장 송성문이 뜨거운 방망이로 팀과 개인 모두에게 전환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28세 내야수는 29일 고척스카이돔 삼성전에서 시즌 14호 3점포를 터뜨리며 주말 3연전 모든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송성문의 활약에 힘입어 키움은 삼성과의 3연전을 완전히 석권하며 올 시즌 첫 스윕을 달성했다. 최하위에서 벗어나려는 키움에게는 소중한 전환점이 됐다. 3연전 동안 송성문은 4홈런 8타점에 2도루까지 곁들이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현재 그의 시즌 성적은 82경기에서 타율 0.289(14위), 14홈런(공동 7위), 50타점(9위), OPS 0.859(10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즌 초반 부진에서
국내야구
"40세 르브론, 레이커스와 1년 더" 23번째 시즌으로 각종 신기록 도전
NBA의 전설적인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한 제임스는 또 다른 역사적 기록들을 향해 나아가게 됐다.ESPN과 AP통신 등은 30일 제임스가 레이커스와의 계약 옵션을 행사해 2025-2026시즌에도 팀에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연봉은 5천260만달러(약 710억원)다.2003년 NBA 무대에 발을 디딘 제임스는 이번 결정으로 23번째 시즌을 맞게 되면서 여러 진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것은 NBA 최다 시즌 출전 기록이다. 현재 빈스 카터와 22시즌 출전으로 공동 1위에 있는 제임스는 다음 시즌 개막전에서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선다.정규리그 최다
농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김하성 드디어 복귀 임박, 오늘 마지막 재활 경기...7월 5일 미네소타와 복귀전 유력
해외야구
'믿기지 않는다' 루키 시즌 고생한 임진희-이소미, 2년차에 LPGA 첫 우승...연장전 2.5m 버디로 "혼자였다면 불가능했을 것"
골프
'또 찬양 일색!' KIA 이범호, '와치천하'로 KBO를 지배하려는가?...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김도영, 이의리, 이준영 돌아오면
국내야구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국내야구
'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국내축구
'후원사 잃어도 꺾이지 않아' 임진희-이소미, 스폰서 없는 역경 극복... LPGA 첫 승
골프
'근육이 후덜덜' 김혜성과 페라자, 팬들 관심 '폭발' "근육 장난 아냐" "짐승이다", 사진으로 비교해보니...
국내야구
'버려진 자들의 복수극인가?' 다저스 떠난 테일러는 에인절스행, 반스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해외야구
'203㎝ 장신의 위력' 페치 페리카르, 윔블던 서브 신기록 246㎞...5세트까지 가는 접전 중 역사적 순간
일반
"기회 줄 만큼 줬다!" 로버츠, 콘포토 방출 결심? "팀으로서 더 발전할 방법 계속 모색할 것"...트레이드, 또는 DFA할 듯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