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피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싱글을 발매한다.
피오는 그간 블락비와 팀 내 유닛인 블락비-바스타즈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솔로 출격은 데뷔한 지 6년 만에 처음이다. 피오는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피오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극단 '소년'을 통해 연극 무대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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