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허인회. '이번이 찬스다!'

2015-04-26 18:49

허인회. '이번이 찬스다!'
[마니아리포트(포천)=한석규 객원 칼럼리스트기자]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4라운드 합계 281타 7언더파로 박효원(28)과 동타로 연장 두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허인회(28. 상무)가 연장 두번째 우승퍼트를 앞두고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