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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니 스타 된' 리브스, 160만 달러 연봉이 최소 1270만 달러로 '껑충', 왜?
LA 레이커스에 스타가 탄생했다. 그는 주전도 아니다. 백업 가드다. 그러나 IQ는 최고다.20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그는 백업으로 뛰며 무려 35득점했다. 특히 4쿼터 막판 93초 동안 혼자서 10점을 넣으며 레이커스의 승리를 이끌었다.그가 자유투를 던지려고 하자 레이커스 팬들은 "MVP"를 연호했다.이날만큼은 그가 레이커스의 MVP였다. 오스틴 리브스가 그 주인공이다.신인 지명도 받지 못한 그는 레이커스와 투웨이 계약을 한 NBA 2년 차 선수다.지난 시즌 평균 7.3점에 그쳤지만 올 시즌에는 12점으로 올랐다. 특히 제임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11경기에서 단 한 경기에서만 13점 이하를 기록했을 정도로 알토란 같은 득점을 했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38] 테니스에서 왜 ‘듀스(deuce)’라고 말할까
테니스에서 ‘듀스(deuce)’는 ‘러브(love)’만큼이나 처음 용어를 접하는 이들을 혼란하게 만든다. 이해하기가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테니스 점수체계에서 듀스는 게임에서 두 선수가 40점으로 동점을 기록해 어느 한 선수가 2점차로 승리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테니스 점수체계는 0점은 ‘러브’, 1점은 ‘15(fifteen)), 2점은 ’30(thirty)’, 3점은 ‘40(forty)’라고 말한다. 각 점수마다 동점이 될 때는 ‘15-all’, ‘30-all’이라고 발표한다. 40에서 동점이 될 때는 듀스라는 단어를 쓴다. (본 코너 932회 '테니스는 왜 이상한 ‘포인트’를 사용할까' 참조)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듀스라는 말은 테니스 발상지 프랑스
일반
맥-챈들러는 미국, 레온-콜비는 사우디. 마카체프는 그 다음 쯤
코너 맥그리거는 TUF후 마이클 챈들러와 미국에서 싸우고 레온 에드워즈는 다음 방어전에서 콜비 코빙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의 웰터급 도전과 우스만의 복수전은 그 다음 쯤 에나 이루어 질 것 같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21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맥그리거와 에드워즈의 다음 경기에 대해 확실하게 의사를 밝혔다. 화이트 회장은 “코너 맥그리거는 지금 즐겁게 ‘얼티밋 파이터’를 지도하고 있다. 끝나면 챈들러와 싸워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며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에 대해 확실하게 말했다.화이트 회장은 코너의 컴백전 장소는 더블린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댈러스 카우보이스
일반
27세 MMA 파이터 라피쿠스,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27세의 원 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자 라피쿠스(사진)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경을 헤메다 21일 숨을 거두었다고 밀라노 투데이가 보도했다. 라피쿠스는 지난 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여성이 운전하는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크게 다친 라피쿠스는 바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혼수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목숨을 잃었다. 몰도바 태생의 라피쿠스(14-2)는 2019년 웰터급에서 One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뤘다. 데뷔전에서 섀년 위랏차이를 서브미션으로 물리친 그는 원챔피언십 두 번째 경기에서도 가푸로프를 서브미션으로 눌렀다. 연승 행진 속에 라피쿠스는 2020년 챔피언 크리스티안 리에게 도전했으나 TKO로
일반
프로농구 인삼공사,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KCC 24점 차 대파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전주 KCC를 대파하고 6시즌 만의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인삼공사는 20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8-74로 격파했다.이달 초 동아시아 클럽 대항전인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에서 우승한 후 정규리그에서 시즌 첫 3연패를 당한 인삼공사는 이후 다시 연승을 달리며 반등하는 모양새다.36승 15패가 된 인삼공사는 2위 창원 LG(33승 17패)와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이제 1승만 더 추가해 37승이 되면 이후 LG가 전승해도 인삼공사를 제치고 선두로 오를 수 없다.LG가 남은 4경기를 다 이겨 나란히 37승을 올려도 맞대결(3승 3패)에서
농구
6위부터 12위까지 2경기 차이…NBA 서부 '와일드 웨스트'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의 순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NBA는 각 콘퍼런스 6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 7위부터 10위까지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라는 별도의 단기전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나갈 2개 팀을 가려낸다.팀별로 정규리그 10∼12경기씩 남긴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는 6위부터 12위까지 불과 2경기 차이로 촘촘히 늘어서 있다.6위를 하면 플레이오프에 바로 나갈 수 있지만 여차해서 11위나 12위로 밀리면 그대로 시즌을 마감해야 한다.'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결장 중인 LA 레이커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홈 경기에서 1
농구
나달, 18년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0위 밖으로 밀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8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0위 밖으로 밀려났다.나달은 20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이달 초 9위에서 4계단이 밀린 13위가 됐다.나달이 단식 세계 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것은 2005년 4월 이후 이번이 18년 만이다.1986년생인 나달은 19세에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어가 30대 중반이 될 때까지 줄곧 세계 '톱10' 자리를 지킨 셈이다.나달은 912주 연속 단식 세계 랭킹 10위 이내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지미 코너스(은퇴·미국)의 788주 연속이었다.여자부까지 더하면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은퇴·미국)의 1천주 연속이 기록이다.한편 이날 발표된 랭킹에서 2003년생 카를로스 알카라스(스
일반
진주 동명고·순천 제일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패권 다툰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남자부 패권은 진주 동명고와 순천 제일고의 대결로 좁혀졌다. 20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진주 동명고는 우세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대전 중앙고를 세트스코어 3-1(25-19, 21-25, 25-23, 25-20)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순천 제일고도 수성고를 맞아 2세트 이후 접전을 펼치며 3-1(25-17, 25-23, 22-25, 25-22)로 승리해 결승에서 진주 동명고와 맞붙게됐다 19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선 한봄고가 중앙여고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 지난 해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노리게됐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 4강전(단양국민
배구
[경정]플라잉스타트냐? 온라인스타트냐?…스타트 방식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세워라!
모든 순위 경쟁의 중요한 포인트는 초반에 승기를 잡는 것이다. 경정 역시 어떻게 초반 주도권을 장악할 것인지에 따라 경주 결과가 달라진다. 물위에서 레이스가 펼쳐지는 경정은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독특한 스타트 경쟁 방식을 도입해 운영한다. 플라잉스타트와 온라인스타트가 그것이다. 각각의 스타일별로 특색이 있는 만큼 진행 방법과 공략법을 알고 간다면 좀 더 흥미롭게 경주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스타트 방법은 플라잉스타트다. 플라잉스타트는 우선 6명의 선수들이 피트를 출발해 대시계의 흐름에 따라 주어진 코스에서 자리를 잡는다. 이를 대기행동이라고 한다. 이후 엔진을 가속해 0초에서 1.0초 사이에 스타트 라인
일반
알카라스,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우승…세계 1위 탈환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알카라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6위·러시아)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우승 상금 126만2천220 달러(약 16억4천만원)를 받은 알카라스는 이날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위로 한 계단 오른다.2003년생 알카라스는 지난해 US오픈 단식을 제패, 사상 최초로 만 20세가 되기 전에 남자 단식 세계 1위에 등극한 선수다.올해 1월 호주오픈에 부상으로 불참,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에게 1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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