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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전드 김연아·이상화·최민정, 강원 청소년올림픽 위해 뭉쳤다
피겨스케이팅의 레전드 김연아(32)와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상화(34), 쇼트트랙 현역 최고의 스타 최민정(24)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개막 300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해 뭉쳤다.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올림픽 개·폐회식 감독단 및 자문단,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민정(성남시청)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최민정이 홍보대사로 합류함에 따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빙상 전설' 3인의 지원을 받게 됐다.조직위는 김연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데 이어 이상화를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고, 이날 최민정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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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24점 7어시스트' NBA 클리퍼스, 오클라호마시티 대파
러셀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한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플레이오프 진출권' 밑으로 밀어냈다.클리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27-105로 꺾었다.39승 35패가 된 클리퍼스는 서부콘퍼런스 4위 피닉스 선스(38승 34패)와 승차를 없앴다. 다만 승률에서 밀려 5위에 자리했다.치열한 중위권 다툼 중인 오클라호마시티(36승 37패)는 11위로 내려앉았다.PO 진출이 가능한 '마지노선'은 10위다. 6위까지는 PO에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치러 진출팀을 가린다.서부는 현재 6위 골든스테
농구
[경륜]경륜 유튜브에 경륜전문가 참가해 토크쇼 방식의 양방향 소통 유튜브 진행
유튜브를 통해 경륜 경주에 대한 전문가의 생생한 의견을 손쉽게 들을 수 있게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5일부터 경륜경주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근 선수들 간 고조되고 있는 경쟁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양방향 소통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경륜 경주를 즐기는 한편 적중 확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풍부하고 질 높은 정보를 얻고 싶어 하는 요구가 많다. 이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도 경륜 전문가와 기자가 참석한 토크쇼 방식의 경주해설 방송을 정기적으로 제작해 방영하기로 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경륜경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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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여자부' 출전금지...세계육상연맹, 호르몬 규정도 강화
세계육상연맹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선수의 여자부 경기 출전 금지를 선언했다. 연맹은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성으로서 사춘기를 보낸 성전환 선수는 이달 31일부터 여자부 국제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성전환 선수의 출전 자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실무단을 꾸려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DSD(Differences of Sexual Development·성적 발달의 차이) 선수'라 불리는 선수들에 대한 출전 기준을 강화했다. 연맹은 기존에 400m, 400m 허들, 800m, 1,500m, 1마일(1.61㎞) 여자부 경기 출전 기준을 '테스토스테론 5n㏖/L 이하'로 정했다. 일반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0.12
일반
'킹' 제임스 복귀 시점 보도에 '분개'...치료 위해 독일행 루머도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분개했다.제임스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코트 복귀 시점에 대한 언론 매체들의 보도 내용을 강하게 반박했다.이날 블리처리포트의 크리스 헤이네스는 "제임스가 정규 시즌의 마지막 몇 경기에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ESPN의 아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도 "제임스가 정규 시즌 마지막 주에 복귀해 몇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라고 알렸다.디 애슬레틱의 샴스 샤라니아는 "발 힘줄 부상을 입은 제임스가 코트 내 활동을 시작했고 팀은 아직 복귀 일정이 없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는 정규 시즌의 마지막 3~4 경기에 뛰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했다.ESPN의 맥메나
농구
그 옛날 론다 로우지 침몰시킨 WBA,WBC, UFC 전 챔피언 홀리 홈. 41세 싸움- 26일 UFC
홀리 홈은 흘러간 스타다. WBA, WBC, UFC 정상에 오른 최초의 여성 파이터이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홈은 프로복싱 WBA, WBC 밴텀급을 석권하며 16차례나 타이틀을 방어했던 무적의 복서로 2015년 UFC 197에서 7차 방어의 무패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했다. 예상은 당연히 로우지의 완승. 홈은 플러스 마이너스 600 정도의 언더 독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홈의 2회 59초 KO승이었다. 그해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신인상까지 받았던 홈은 하지만 1차 방어전에서 잘 싸우다가 막판 몰려 미샤 테이트에게 타이틀을 넘기고 말았다. 그로부터 7년. 홈은 41세의 ‘늙은 전사’가 되었다. 그때의 로우지는 은퇴, 영화 배우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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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41] 테니스에서 왜 ‘센터 라인(center line)’이라고 말할까
테니스 코트는 보통 하얀선으로 영역이 나누어져 있다. 하얀선은 공이 착지하는 곳을 규정한다. 각각의 선마다 베이스 라인(base line), 서비스 라인(service line) 등 고유 이름이 붙어 있다. (본 코너 939회 ‘테니스에서 왜 ‘베이스라인(baseline)’이라고 말할까‘, 940회 ’왜 ‘서비스라인(service line)’이라고 말할까‘ 참조) 모두 역할에 맞게 이름이 지어져 있는 것이다. 네트와 수직인 센터 라인(center line)’은 서비스 라인과 사이드 라인(side line)을 한 가운데서 2등분하는 선을 말한다. 서브는 서비스 라인과 센터 라인 안쪽에 떨어져야 포인트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라인과 함께 중요한 선으로 간주한다. 테니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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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한국 남자 최초 메달 전망..세계선수권 쇼트 3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첫 메달 획득의 희망을 이어갔다. 차준환은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5.04점, 예술점수(PCS) 44.60점으로 합계 99.64점을 받아 34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올랐다.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우노 쇼마(일본·104.63점), 2위는 미국의 '피겨 신성' 일리아 말리닌(100.38점)이다. 차준환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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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도 일본에 졌다...한국 '팀 하', 세계선수권 한일전 패배…본선 진출 빨간불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졌다. '팀 하'는 23일(한국시간) 스웨덴 산드비켄에서 열린 2023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일본의 '팀 후지사와'에 4-7로 패했다. 팀 후지사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당시 대표팀 '팀 킴'과의 라이벌 구도로 잘 알려져 있다. 이로써 '팀 하'는 예선 7, 8차전에서 튀르키예와 캐나다에 이어 3연패를 당했다. 4승 2패로 공동 2위까지 올랐지만 기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현재 4승 5패로 일본, 미국, 튀르키예와 함께 공동 7위다. 이제 스웨덴(2위·6승 3패), 미국, 스위스(1위·9승)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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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 PO 기선제압…챔프전 진출 확실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눈앞에 뒀다.한국도로공사는 2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3전 2승제) 1차전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18 23-25 25-15 25-17)로 눌렀다.여자부 PO는 2005년부터 16차례 열렸는데 1차전을 이긴 팀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첫판 기선제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정규시즌을 4연승으로 마무리하고 현대건설과의 최근 맞대결 3경기를 모두 이긴 한국도로공사가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한국도로공사가 포스트시즌에서 현대건설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1세트는 한국도로공사가 가로막기 수에서 4-1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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