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NC다이노스, 5일 롯데전에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열어…새 공룡가족 12명 팬들과 첫 만남 가져
NC 다이노스가 5일(수)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2023 신인 드래프트 DAY’로 연다.NC는 이날 1라운드 신영우를 비롯해 2라운드 박한결 등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12명의 새 공룡가족이 된 신인 선수 및 가족들을 초청해 팬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은 경기 전 오후 5시부터 20분동안 창원NC파크 모든 GATE와 팀스토어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맞아 인사를 나누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앱으로 사전 신청한 팬들 중 선정된 90명의 팬들과 만나 사인회를 갖는다.경기를 여는 시구 역시 신인 선수들이 함께 한다.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 수비 포지션에 위치해 차례로 공을 주고 받으며 연결하고, 마지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2023 신인 12명과 계약완료…김건희 2억3000만원, 김동현 1억5000만원, 오상원 1억1000만원 등 억대 신인 3명 배출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2023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라운드에서 지명한 김건희(원주고)와는 계약금 2억2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마쳤다. 김건희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력을 가진 포수일 뿐 아니라 140km 후반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서의 재능도 가지고 있는 선수다.계약을 마친 김건희는 "지명됐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계약을 하니 실감도 나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팀에 반드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2라운드 전체 12번으로 지명한 김동헌(포수/충암고)은 1억5천만원, 16번 오상원(투수/선린인터넷고)은 1억1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김동헌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1일 SSG전에 소크라테스 부모 초청 특별 시구와 시타
KIA 타이거즈가 1일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앞서 소크라테스의 아버지 레오 브리토(Leo Brito) 씨와 어머니 나티비다드 브리토(Natividad Brito) 씨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시타 이벤트를개최한다. 이날 시구는 소크라테스 아버지와 어머니의 입국에 맞춰 KIA 구단이 초청한 것으로, 소크라테스의 부모가 흔쾌히 받아들이면서성사됐다. 지난달 12일 입국한 뒤 홈 경기가 있을 때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응원을 펼쳤던 소크라테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비롯해 KIA 타이거즈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길 바라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
국내야구
LG트윈스-국민체육진흥공단, ‘WIN-WIN’ 브랜드데이 개최…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 업무협약 맺어
LG트윈스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스포츠의 날을 기념하여 스포츠를 활용한 ESG 경영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9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체결되었다. LG트윈스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 활동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ESG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협력하고,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Let’s G속가능 100 to 1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WIN-WIN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 체험 부스 운영, 캐릭터 사진 촬영 인증 이벤트, 스포츠-ESG 실천 인증 이벤트(모바일 티켓,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용기 사용
국내야구
1512일째 SSG전 8연승 중인 양현종-KIA에 첫 패배 한 모리만도, 누가 순위 확정 매직넘버 4를 줄여줄까?[1일 선발]
- 플럿코 대체 배재준이 359일만의 승리로 선두 추격 포기 못한 LG에 힘 보탤까? - 수아레즈, 에이스 모드 곽빈 맞아 삼성의 실낱같은 가을야구 희망 이어갈까?
국내야구
삼성 출신 러프, 부상자 명단 등재 '시즌아웃'...향후 거취 불투명
삼성 라이온즈 출신 거포 다린 러프(뉴욕 메츠)가 시즌아웃됐다.메츠는 1일(한국시간)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러프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대신 20세 유망주 프란시스코 알바레즈를 콜업했다.러프의 부상 명목은 목 긴장이다. 시즌아웃이다. 포스트시즌 출전도 사실상 좌절됐다.시즌 후 러프의 거취는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복귀 후 최대 위기다.벅 쇼월터 메츠 감독은 러프가 포스트시즌에서 좌완 투수를 상대로 맹타를 휘둘러줄 것으로 기대하고 데려왔다.러프가 부진할 때도 인내심을 발휘하며 기다려주었다. 러프를 두둔하기도 했다.그러나 러프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메츠 유니폼을 입은 후 타율이 1할5푼대로 급락했다.쇼월터 감
해외야구
오타니도 훌륭하지만 저지가 MVP일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노히트노런 경기를 세울 뻔하자 미국 언론 매체들이 앞다퉈 MVP 논쟁을 벌이고 있다.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오타니 간 흥미 위주의 경쟁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일부 매체는 아예 오타니가 MVP라고 단언하며 저지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과연, 누가 MVP에 선정돼야 할까?오타니는 지난 시즌 MVP 주인공이다. 그런데 올 시즌 성적이 더 좋다. 그러니 당연히 또 MVP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그렇게 되면, 오타니는 매년 MVP가 돼야 한다. 타자와 투수를 겸하는 그의 공헌도를 뛰어넘을 선수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올 시즌의 경우, 저지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에서 오타니
해외야구
허구연 총재, 홍준표 대구시장 만나 연고구단 삼성 라이온즈 지원 및 대구지역 야구발전 방향 논의
KBO 허구연 총재는 29일(목) 대구에서 홍준표 대구 시장과 만나 연고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및 지원 방향, 그리고 대구 지역 야구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 총재는 홍 시장에게 대구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즐겁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홍 시장은 대구 시민들이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이날 면담 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 8월 수상자인 삼성 오승환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대구 방문에 앞
국내야구
[30일 경기종합] SSG, 연장 11회 한유섬 끝내기 만루포 폭발…키움 꺾고 매직넘버 '4'
SSG 랜더스가 천신만고 끝에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한유섬이 통렬한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7-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1위 SSG는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2.5게임 차로 유지했다.5경기를 남긴 SSG는 4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해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게 된다.LG가 패해도 SSG의 매직넘버는 하나씩 줄어든다.반면 SSG에 패한 키움은 이날 경기 없이 쉰 kt wiz에 3위 자리를 넘겨주고 4위로 밀려났다.SSG 윌머 폰트와 키움 안우진이 팽
국내야구
'한유섬 연장 11회 끝내기 그랜드슬램' SSG, 우승 매직넘버 4…'켈리 16승, 정우영 홀드왕 확정+홍창기 역전타' LG, SSG에 2.5게임차 유지[30일 전적 종합]
- 구자욱·피렐라 3안타씩 등 15안타 폭발 삼성, 두산에 압승 - 롯데, 이대호의 선제 투런포에 4출루로 꺼져가는 5강 불씨 되살려 ■잠실(LG 트윈스 9승4패)NC 다이노스100 000 000 - 1000 011 00× - 2LG 트윈스▲NC 투수 송명기 김영규(6회·2승7패1세이브) 원종현(6회) 임정호)7회) 김시훈(8회)▲LG 투수 켈리(16승4패) 정우영(7회) 김대유(8회) 고우석(9회·3승2패41세이브)■문학(SSG 랜더스 11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100 010 10 - 3000 000 200 14 - 7 SSG 랜더스<연장 11회>▲키움 투수 안우진 김동혁(7회) 윤정현(7회) 김선기(8회) 애플러(9회) 양현(10회) 김성진(11회·2패)▲SSG 투수 폰트 서진용(8회) 고효준(8회)
국내야구
[30일 팀 순위]'매직넘버 4' SSG, 정규리그 우승 8부능선 넘어…키움은 kt와 게임차없이 3~4위 자리 바꿔…삼성과 롯데, '아직도 5강 희망 못버려'
국내야구
류현진·배지현 부부, 토론토에서 둘째 아이 득남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류현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30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현지시간 29일 오후 6시 53분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류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재활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지만, 아내와 아들이 모두 건강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2018년 1월에 결혼한 류현진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귀한 딸을 얻은 지 2년 4개월 만에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해외야구
'고우석 세이브왕에 이어 정우영은 첫 홀드왕 확정, 켈리는 다승왕 예약' LG, NC에 2-1로 역전승[NC-LG 잠실경기]
LG 트윈스가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LG는 30일 잠실 홈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홍창기의 결승타로 2-1로 역전승했다. 켈리는 6⅔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돼 최근 2연패를 벗고 시즌 16승(4패)으로 같은 팀 외인인 아담 플럿코에 1승 앞서 다승 단독 1위가 돼 KBO 리그 입성 4년만에 첫 다승왕을 눈앞에 두게 됐다. 홍창기는 1-1로 맞서던 6회말 2사 만루에서 1루수 쪽 행운의 안타로 결승타를 날렸고 정우영은 7회 2사 1, 2루에서 켈리에 이어 등판해 1이닝을 깔끔하게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마무리, 34홀드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김민수(kt·27홀드)를
국내야구
김하성, 3경기 만에 안타…다저스는 구단 최다승 기록 또 경신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마지막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김하성은 2-5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 다저스 오른손 불펜 크리스 마틴의 시속 148㎞ 커터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6타수 3안타) 이후 3경기 만에 친 안타다.김하성은 1회 루킹 삼진,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잘 맞은 타구가 다저스 중견수 코디 벨린저에게 걸렸다.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해외야구
최지만, 팬들 맹비난에도 100% 긍정적..."우린 플레이오프 진출할 것"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팬들의 맹비난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전에 1루수 7번 타자로 나섰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1-2로 뒤진 9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른손 불펜 트레버 스테판의 시속 153㎞ 직구에 헛스윙으로 물러났다.다음 타자 이사악 파레데스도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탬파베이는 결국 1-2로 패하고 말았다.수비에서도 최지만은 다소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1-1로 맞선 2사 1, 3루에서 친 오스카 곤살레스의 빗맞은 땅볼을 한 번에 잡지 못하고 넘어지는 바람에 결승점을 내줬다.1-0으로 리드하다 역전패를 당하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진한 아쉬움을 나
해외야구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많이 본 뉴스
'아시아' 레전드' MLB, 추신수를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인물로 소개..."아시아 출신 MLB 최다 홈런 기록 보유"
해외야구
'최악이다!' 이정후 결국 수술 및 시즌 아웃..."찢어진 어깨 관절순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고 남은 시즌을 아웃"
해외야구
이정후, 잠재적 중견수 자리 위협받나? 대체 중견수 마토스, 이정후와 똑같은 펜스 플레이에 '멀쩡'
해외야구
SK텔레콤 오픈 2024, 단독 선두 최경주 인터뷰
골프
'다저스 투수 부상 병동에 11번 째 환자 입원'...에밋 시한, 시즌아웃 토미존 수술, '투수' 오타니 포함하면 12명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98] ‘배드민턴 황제’에서 왜 ‘황제’라는 말이 들어가나
일반
한화 외국인 투수 두 명 모두 부상. 이번 기회에 다 바꾸고 반등 노려 볼까?
국내야구
'머나먼 빅리그' 박효준과 최지만, 끝내 빅리그 재진입 못하면 KBO 등 타 리그 갈까?
해외야구
'또 보라스인가?' 보라스 한국인 고객 계약 구단들의 '흑역사' 계속...박찬호, 류현진, 윤석민, 추신수, 이정후, 심준석
해외야구
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3R, '이예원·윤이나·박현경' 3연승으로 16강
골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