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GOLF
최나연-신지은 팀 공동 2위...다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인비테이셔널 3R
최나연과 신지은 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끝냈다. 20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컨트리클럽(파70, 6256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3라운드. 포섬(얼터네이트 샷)으로 진행된 이날 최나연-신지은 팀은 3언더파 67타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면서 합계 11언더파 199타(68-64-67)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인 신디 클렌톤(미국)-재스민 스와나프라(태국)에 5타 뒤졌다. 최나연은 "3일동안 날씨가 굉장히 더운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친 것 같다"면서 "팀워크로 이뤄진 대회다 보니 팀워크도 중요하고, 서로의 게임을 아는 것도 중요했던 것
골프
주말에 타이거 우즈를 볼 수 없다...메이저 대회 마무리
'필승 카드'를 꺼내들고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타이거 우즈(43세, 미국)를 주말에 볼 수 없게 됐다. 19일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포트러시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이어진 디오픈(총상금 1075만달러) 2라운드. 우즈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등 출발은 좋았지만 결국 올해 메이저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우즈는 디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면서 1언더파 70타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이날 샷은 나쁘지 않았다. 드라이빙 정확도 64.29%로 출전 선수 평균 58.9%보다 높았다. 그린 적중률도 77.78%로 평균 68.2%보다 순도가 높았다. 하지만 퍼팅은 썩 좋지 못했다. 홀 당 퍼팅 수 1.78개
골프
KPGA, 스윙 분석 어플리케이션 'KPGA SWING' 출시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양휘부, 이하 KPGA)가 골프 스윙 분석 어플리케이션 ‘KPGA SWING’을 출시했다. KPGA는 교습 현장에서 KPGA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왔고 이번에 출시된 ‘KPGA SWING’이 KPGA 회원들의 교습 역량 강화와 레슨 현장의 고객 만족도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KPGA SWING’은 파일 변환 과정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영상을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영상 플레이 중 조그 다이얼을 돌리면 앞뒤 화면을 끊김 없이 슬로우 모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두 개의 영상을 비교할 수 있는 비교 재생 기능도 탑재했고 직선
골프
'포볼에서 주춤' 고진영-이민지 "미안해하지 않으며 경기하려 노력"
세계 랭킹 2위 고진영과 세계 랭킹 4위 이민지(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19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 6256야드)에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가 치러졌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의 경우 LPGA투어 사상 첫 팀플레이 방식의 대회로 1라운드와 3라운드는 포섬 방식(하나의 공으로 경기), 2라운드와 4라운드는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경기 후 좋은 스코어를 기재)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 날 치러진 포섬 방식의 1라운드에서는 고진영과 이민지조가 3언더파 67타를 기
골프
'루키' 김한별 "신입사원의 기분, 첫 승과 신인왕이 목표"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한 루키 가운데 올 시즌 상반기 가장 큰 활약을 펼친 김한별(23.골프존)이 소감을 전했다. 시즌 개막전인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며 본인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김한별은 현재까지 9개 대회에 출전해 1개 대회를 제외하고 모두 컷통과에 성공했다. 최고 성적은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기록한 8위다. 꾸준한 활약을 선보인 만큼 김한별은 까스텔바작 신인상 포인트에서 1위(232P)를 달리며 신인왕부문 선두다.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순위는 각각 22위(1,388P)와 28위(88,482,874원)이며, 세 부문 모두 신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다. 김한별은
골프
'선두와 1타 차' 양희영-이미림 "주말 잘 준비하겠다"
양희영과 이미림이 손을 잡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올해 신설된 이 대회의 경우 LPGA투어 사상 첫 팀플레이 방식의 대회다.1라운드와 3라운드는 포섬 방식(하나의 공으로 경기), 2라운드와 4라운드는 포볼 방식(각자의 공으로 경기 후 좋은 스코어를 기재)으로 진행된다.지난 1라운드 포섬 방식에서 선두 그룹에 2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양희영과 이미림조는 2라운드 포볼 방식의 경기에
골프
'강력 우승 후보' 우즈-매킬로이, 디오픈 1R 대량 실점...140위 밖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라운드부터 14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18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파71)에서 제 148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이 막을 올렸다.대회 1라운드는 말 그대로 이변의 연속이었다.지난 1951년 이후 68년 만에 디오픈을 개최하는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은 매킬로이가 16세때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한 골프장으로 화제를 모았다.이 때문에 대회 전부터 매킬로이는 수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1번 홀 부터 OB(아웃오브바운즈)를 기록하며 쿼드러플 보기(한 홀의 기준타수보다 4타 더 침)로 시작하며 골프 팬들을 놀라
골프
박상현, 디오픈 1R 공동 16위 깜짝 활약
박상현이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공동 16위로 선전했다. 박상현은 18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린 디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대회 1라운드에서 J.B홈즈가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박상현은 선두와 3타 차 공동 16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이다.지난해 한국 오픈 준우승으로 디오픈에 출전해 컷탈락했던 박상현은 올해 일본프로골프(JGTO) 미즈노오픈에서 공동 3위에 자리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얻었고, 2년 연속 디오픈에 출전하게 됐다.이번 대회의 경우 러프가 길고 질겨 페어웨
골프
첫 홀에서 4타 잃은 매킬로이, 마지막 홀에선 3타 잃어...8오버파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18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서 제 148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이 막을 올렸다.지난 1951년 이후 68년 만에 디오픈을 개최하는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은 매킬로이가 16세때 11언더파 61타를 기록한 골프장으로 화제를 모았다.뿐만 아니라 2014년 디오픈을 제패한 매킬로이는 2015년 축구를 하다 인대를 다쳐 타이틀 방어전이 무산됐지만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출전한 디오픈 4개 대회에서 모두 톱5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다.이 때문에 대회 시작 전부터 많은 골프팬들은 '매킬로이가 자국에서 타이틀 탈환에 성공할 것'이라 예
골프
'선두와 3타 차' 지은희-김효주 "내일 성적 기대된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효주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지은희가 손을 잡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 김효주와 지은희는 18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 6256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출발했다.올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로 대회를 치르며 1, 3라운드는 포섬(공 하나로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2, 4라운드는 포볼(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엘레나 샤프(캐나다)조가 단독 선두로
골프
[포토]허인회 프로, 팬들과 함께한 라운드에서!
허인회(스릭슨) 가 지난 15일 경북 상주에 있는 뉴스프링빌2CC 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허인회는 "올 전반기 성적이 좋지 않은데도 많은 팬들이 변함 없이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하반기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골프
'깜짝 우승 붐' PGA, 시드 위태로운 김민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깜짝 우승자가 연달아 탄생하고 있다. 지난 3주 간 PGA투어에는 깜짝 우승자가 탄생했다. 가장 먼저 올해 신설된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는 네이트 내슐리(미국)가 대기 선수 1순위로 출전해 우승했다.뒤를 이어 역시 올해 신설된 3M오픈에서는 트위스트 스윙으로 화제를 모았던 매슈 울프(미국)가 PGA투어 데뷔 후 4번째 대회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주 치러진 존디어 클래식 역시 깜짝 우승자가 배출됐는데, '루키'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자신의 PGA투어 첫 톱10 기록을 우승으로 장식했다.앞선 3개 대회에서 깜짝 우승자가 배출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신설 대회로 스타 플레이어들의 출전이 많지
골프
'필승 카드' 챙긴 우즈...'2번 아이언, 프로토타입 퍼터'
타이거 우즈(43세, 미국)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필승 카드'를 꺼내들었다.18일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포트러시골프클럽(파71, 7344야드)에서 시작된 디오픈(총상금 1075만달러)을 위해 타이거 우즈는 장비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붙박이 5번 우드 대신 드라이빙 아이언과 손에 익숙한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2 외에 스카티 카메론의 프로토타입 하나를 더 백에 넣었다. 우즈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연습 라운드를 통해 이 새로운 드라이빙 아이언과 퍼터 조율을 마치고 이제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딱딱한 페어웨이와 그린을 가지고 있는 링크스 코스를 공략하기 위해 우즈는 새로운 클럽 셋업
골프
매킬로이, 16세에 61타 친 골프장서 디오픈 타이틀 탈환 도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자국에서 막을 올리는 디오픈에 출전해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파71, 7344야드)에서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제 148회 디오픈(브리티시오픈)이 막을 올린다. 올해 디오픈은 북아일랜드에서 개최하는데, 로열 포트러시에서 디오픈이 열리는 것은 지난 1951년 이후 68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북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만큼, 북아일랜드 출신의 톱 플레이어인 로리 매킬로이에게 시선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로리 매킬로이의 경우 아마추어 시절 이 코스에서 코스레코드를 세운바 있다. 지난 2005년, 당시 16세였던 로리 매킬로이는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
골프
양희영-이미림, LPGA 팀 대항전 1R 공동 3위 출발
양희영과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출발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 6256야드)에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올렸다.올해 첫 선을 보인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로 대회를 치르며 1, 3라운드는 포섬(공 하나로 두 선수가 번갈아가며 경기)방식으로 진행되며 2, 4라운드는 포볼(각자의 공으로 플레이 후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1라운드에서는 브룩 헨더슨(캐나다)-엘레나 샤프(캐나다)조가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양희영과 이미림조는 선두 그
골프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많이 본 뉴스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최정 500홈런 폭발... SSG, 8회 4점 몰아치며 NC 7연승 저지
국내야구
LG 우승 막는 SK '밀어내기 수비'...리버스 스윕 가능할까
농구
"정후리가 '후리건스'를 미치게 만들었다!"...'바람의 손자' 이정후, '한국 문화유산의 밤'에 '바람' 같은 3점 홈런포 작렬
해외야구
'선발투수야, 구원투수야?' 고우석, 6일째 등판 못해, 심준석도 5일째 마운드 못올라...루키리그 투수가 무려 20명
해외야구
'메이저가 부른다!' 한화, 폰세 여권 뺏나?...내년 32세, 페디급 계약 아니면 한화 잔류할 듯
국내야구
타율 1위에 PS진출 확률 75.8%... 롯데 자이언츠 '대반전'의 비결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