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유빈은 6일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지만, 보기를 한 17번 홀(파3)을 파로, 버디를 잡은 18번 홀(파4)을 파로 써냈다. 합계는 같았지만 한 홀을 실제보다 적게 적어 골프 규칙 3.3b(3)에 따라 실격됐다.
대상 포인트 2위이자 상금 1위였던 그는 포인트도 상금도 더 쌓지 못하게 됐다. 대상 역전은 물 건너갔고, 상금왕 자리도 위태로워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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