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철 kt 감독은 삼성을 투타가 안정된 만만치 않은 팀으로 평가하면서도 우리 야구를 하겠다고 했다. 훈련과 연습 경기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1위 팀의 자부심으로 통합 우승을 안기겠다고 다짐했다.
kt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리즈 전 경기를 수원의 상징인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뛴다. 올해 이 유니폼을 입고 25경기 20승 2무 3패(승률 0.870)를 거뒀다.
kt는 팀 두 번째 통합 우승이자 수원에서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첫 우승을 차지한 2021년엔 코로나19 여파로 전 경기를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렀고, 2023년 수원에서 맞은 LG와의 한국시리즈에선 1승 4패로 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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