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정관 변경안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과 검증인 참여, 운영·관리 및 위탁 관련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도 넣었다.
콘텐츠와 결제 서비스에도 같은 브랜드를 적용한다. 원스토리는 AI·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서비스로, 원페이는 스테이블코인까지 지원하는 국내·외 결제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을 특정 자산에 연동하도록 설계한 가상자산이다. 이들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반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원체인이다.
한편 넥써쓰는 6월 원스토어를 인수한 뒤 게임 서비스와 국내·외 유통, 결제를 연결하는 AI(인공지능)·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원스토어에는 AI 게임 전용 메뉴와 내장형 디지털 지갑 '원포켓'을 도입해 122개국에 출시했다. 별도 설치 없이 게임을 실행하는 웹게임 서비스 '원플레이'도 운영하고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원(ONE)' 브랜드로 AI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통합해 나갈 것"이라며 "토종 앱장터로 시작한 원스토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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