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이 지체 없이 오른발을 휘둘렀고, 공은 골키퍼를 넘어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추가골 없이 한 점 차를 지켰다.
킷치(홍콩)와 0-0,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에 1-2로 진 뒤 거둔 첫 승으로, 승점 4가 된 강원은 프놈펜(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025시즌 K리그1 5위로 ACLE 예선에 나섰다가 감바 오사카에 졌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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