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 6-10으로 밀렸지만 5이닝에 10-10을 만든 뒤 7이닝부터 4이닝 연속 득점으로 20-11까지 달아났고, 12이닝에 남은 5점을 한 번에 채웠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은 윤경남과 접전 끝에 25-23(20이닝)으로 이겼다. 6이닝 하이런 9점으로 11-3까지 앞섰다가 18이닝 20-22로 역전당했지만, 19이닝 4점으로 다시 뒤집고 20이닝에 마무리했다.
이미래는 정다혜를 25-15로, 임정숙은 김정미를 25-7로 눌렀다. 3차 투어 우승자 박정현은 16세 유망주 이승희를 25-10으로 제쳤고, 한슬기는 애버리지 2.273으로 박수향을 25-7(11이닝)로 따돌렸다. 김보미, 히다 오리에, 서한솔 등도 32강에 합류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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