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고 김부각'은 찹쌀·매운맛·새우맛 3종으로 운영되며,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약 50만 봉에 육박했다. 출시 첫 달보다 7월 판매량이 약 1.6배 늘었고, 이후에도 매월 안정적인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부각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등 글로벌 특화점포에서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했으며, 현재 대형마트·편의점·올리브영·쿠팡·CJ더마켓 등 온·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망이 확대됐다.
새로 나온 캔김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 2종이다. 초겨울 첫 수확 시기에 채취하는 곱창김 원초를 사용해 도톰한 두께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밀폐 캔 포장을 적용해 바삭함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도록 했다.
캔김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7% 성장했고, 올해 추석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CJ제일제당은 이런 프리미엄·소용량 김 수요를 반영해 캔김을 추가했다.
회사 측은 "초사리·임자도 곱창김 원초를 사용한 2종을 밀폐 캔 포장으로 구성했다"며 "김부각은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약 50만 봉에 육박하고 글로벌 특화점포 매출 비중이 70% 수준"이라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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