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업 대상인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다. 검은 체리 등 잘 익은 검은 과실 향과 커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지며 탄닌감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를 비롯한 붉은 육류 요리와 함께 즐기는 와인으로 소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와인병에 장착하는 드롭스토퍼를 제품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드롭스토퍼는 와인을 따를 때 병목을 따라 액체가 흘러내리는 현상을 줄이는 도구다.
와인 기초 지식을 다루는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소믈리에와 포레스텔라가 참여해 와인병을 여는 방법과 테이블 매너, 테이스팅 등을 소개하는 두 편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달 말에는 카니버 카버네 소비뇽과 포레스텔라 관련 굿즈를 결합한 기획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성품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키링과 사인 에코백,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와인의 풍미와 포레스텔라의 음악적 특징을 연결하고, 콘텐츠와 관련 상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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