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아치는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국내 제품에는 참깨와 치아씨드를 올린 번을 사용하며, 양상추와 오이 피클, 생양파를 함께 넣었다. 여기에 바삭한 식감을 내는 크리스피 어니언과 전용 소스를 더했다.
제품 구성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번 메뉴에 크리스피 어니언을 처음 적용했으며, 전용으로 개발한 시그니처 빅아치 소스를 활용해 패티와 치즈, 채소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빅아치는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 범위를 확대해 왔다. 프랑스에서는 2025년 출시 이후 맥도날드 대형 버거 제품군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는 한정 판매 이후 정규 메뉴로 전환됐다.
한국맥도날드는 해외 시장에서 선보인 빅아치를 국내 메뉴에 추가하며 대형 쇠고기 버거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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