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수)

축구

울산전 PK 선방한 김정훈, 팬 투표 압승…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주인공

2026-10-14 19:05

K리그 9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인 안양 김정훈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 9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인 안양 김정훈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 야고의 페널티킥을 막은 손이 9월 최고의 선방이 됐다. FC안양 골키퍼 김정훈이 9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를 받는다고 연맹이 14일 밝혔다.

27~30라운드 대상 팬 투표에서 김정훈은 57.6점(2천410표)을 얻어 광주FC 김동화(42.4점·1천707표)를 앞섰다.

김정훈은 30라운드 울산 HD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김동화는 전북전 후반 32분 도도의 헤딩슛을 막아냈다.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사인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부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