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박종훈 등 8명에게 내년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알렸다고 10일 발표했다. 구단은 2018·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한다며, 면담을 거쳐 그가 진로를 폭넓게 찾을 수 있도록 일찍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종훈은 2015년부터 선발로 뛰었고 2019년 프리미어12 대표로도 뽑혔다.
2022년 5년 65억원에 비FA 다년계약을 맺었지만, 올해는 1군 등판 없이 2군에서만 21경기에 나섰다. 통산 성적은 245경기 72승 79패, 평균자책점 4.85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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