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전 부전승 후 9일 2회전에 나선 조코비치는 2023년 이 대회 챔피언 후르카치에게 87분 만에 무릎을 꿇었다.
6일 차이나오픈에서 디미노어의 기권으로 올해 첫 우승이자 통산 102번째 정상에 오르며 로저 페더러(103회)에 1회 차로 다가섰지만, 타이기록은 다음으로 미뤘다.
조코비치는 세트마다 서브 게임을 한 번씩 내준 게 패인이었다며 후르카치의 서브는 받아내기 거의 불가능할 정도라고 했다. 베이징에서 좋은 한 주를 보낸 만큼 쉬면서 실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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