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솔은 8일 양산 에이스원CC(파72)에서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최예본과 한아름이 16점으로 공동 선두이고, 통산 8승 박현경과 김민선도 공동 3위다.
1~3번 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그는 8번 홀 보기를 9번 홀 버디로 곧장 만회했고, 후반엔 버디만 3개를 보탰다. 17·18번 홀 버디 퍼트가 홀 앞에서 멈춘 게 아쉬웠다.
6월 시즌 3승 이후 준우승 3회, 3위 1회로 승수를 쌓지 못한 김민솔은 대회 2연패로 갈증 해소를 노린다.
같은 조의 시즌 4승 서교림은 1점에 그쳐 공동 89위로 처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