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8일 일본 요코하마CC(파71)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단독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8언더파)과는 5타 차다.
브리지먼은 올 시즌 2승을 거뒀고 프레지던츠컵에서도 미국 우승에 힘을 보탰다.
10번 홀에서 시작해 전반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주고받았다. 후반 1·3·6번 홀 버디로 기세를 올렸지만 7번 홀(파3) 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한 임성재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뒤 이번 대회부터 마카오, 한국 일정을 소화한다.
이상희는 1오버파 공동 52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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