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에는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과 호위 전장 '그림스뵈튼'을 추가하고 기존 영웅의 전투 방식을 개편했다. 독트린은 아군을 치유하면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지원 영웅이다. 다음 기술에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주입', 받는 피해를 줄이며 이동하는 '추진형 장막', 아군을 치유하고 공격 속도를 높이는 '활기 드론'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궁극기 '구제'는 적의 최대 생명력을 낮추고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한다.
신규 전장 그림스뵈튼은 아이슬란드 화산 지대를 배경으로 한 호위 전장이다. 옴닉 사태 이후 범죄자를 수용하는 감옥이자 위험 기술을 보관하는 보안 기지로 설정했으며 독트린이 감금됐던 장소이기도 하다.
기존 영웅 솜브라는 공격 역할군에서 지원 역할군으로 변경하고 아군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전투 방식을 개편했다. '로드호그'는 기본 사격을 2연발 방식으로 바꾸고 적의 투사체를 흡수한 뒤 폭발시키는 신규 기술 '쓰레기 압축기'를 추가했다.
20일까지 '나 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한 '오버워치X그림자 군주'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성진우와 차해인을 소재로 한 '겐지', '안란' 전설 스킨과 꾸미기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21일까지는 팬아트와 코스프레, 동영상 등을 모집하는 '국가권력급 금손 영웅 선발전'을 진행하고 수상자 20명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한다.
16~23일에는 스트리머 러너가 주최하는 '러너 리그'를 진행한다. 국내 스트리머들이 총상금 2000만 원을 두고 시즌5 신규 콘텐츠를 활용해 경쟁하며 치지직 러너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20일까지 전통 설화의 '창귀'를 소재로 한 '범 내려온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하면 '창귀 내금위(캐서디)' 전설 스킨과 '범 내려온다' 칭호, '파치사또' 무기 장식 등을 지급한다.
한편 국내 e스포츠 대회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코리아 스테이지3는 9일부터 진행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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