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는 4일(한국시간) 하와이 호아칼레이 CC(파72)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폴리 맥(독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번 홀 보기로 출발이 불안했지만 4번 홀 버디로 전반을 이븐파로 막았다. 후반엔 10번과 15번 홀(이상 파3)에서 버디를 보탠 뒤 18번 홀(파5) 버디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이날 5타를 줄인 티띠꾼은 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쳐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시즌 4승을 눈앞에 뒀다.
1라운드 선두 김아림은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혀 공동 9위(11언더파)로 밀렸다. 이정은·최혜진은 공동 16위, 이소미·임진희는 공동 24위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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