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8월 수상자를 가리는 팬 투표에서 세징야가 3천862표로 최다 득표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월 K리그1·2 경기에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추린 뒤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후보는 K리그1 갈레고(부천),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와 K리그2 빌레로(성남), 세징야, 이민기(파주) 등 6명이었다.
수상작은 K리그2 22라운드 충남아산전(대구 2-0 승)에서 나왔다. 세징야는 후반 30분 센터서클 부근부터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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