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74(529타수 145안타)로 내려갔다.
이틀 연속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1회초 좌익수 뜬공, 4회 2루 뜬공, 6회 헛스윙 삼진, 8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9월 성적은 더 냉혹하다. 15경기에서 54타수 8안타, 타율 0.148에 머물렀다. 홈런은 없고 타점은 6개뿐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초 드루 길버트의 투런홈런으로 6-5 승리를 거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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