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글로벌 동시 출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동시 접속과 지역별 트래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활용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술 조직과 국내 전담팀을 통해 출시 전 성능 검증부터 서비스 이후 장애 대응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게이밍 조직과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엔씨는 업무 환경에도 '마이크로소프트 365 E5'를 도입했으며 임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활용도 검토하고 있다.
엔씨 백승욱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글로벌 운영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엔씨의 가장 중요한 글로벌 도전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엔씨의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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