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플랫폼은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에 특화한 차세대 백엔드(서버 측 시스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공개하고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액실은 자연어 프롬프트(명령어)를 이용해 백엔드 설정과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관리 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이 플랫폼은 지난달 말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에서 먼저 공개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콘솔 형태로 제공한다. 개발자는 SDK를 이용해 인증과 결제, 우편함, 푸시 등 기능을 적용하고 콘솔에서 이용자 분석과 환경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비롯해 게임 보안, '하이브 리모트 플레이', 데이터 분석 등 게임 개발과 운영 관련 기술 발표도 진행했다. 컴투스플랫폼과 파트너사들은 실제 적용 사례와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는 "하이브 테크 서밋은 게임 개발과 서비스 운영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컴투스플랫폼은 앞으로도 하이브 액실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로 게임 개발자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