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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실률 차로 1위 꿰찼다' 하림, PBA 팀리그 3연승 단독 선두...첫 라운드 우승 도전

2026-09-13 11:28

승리 후 기뻐하는 하림 선수단 / 사진=PBA 제공
승리 후 기뻐하는 하림 선수단 / 사진=PBA 제공
창단팀의 돌풍이 이어졌다. 하림이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하림은 12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와 세트 득실률(4.000)이 같았으나, 점수 득실률에서 앞서 단독 1위를 꿰찼다.

기선을 제압했다. 하림은 1∼3세트를 내리 따냈다. 응우옌프엉린-쩐득민 조가 승리한 데 이어 신성 김영원이 NH농협카드 에이스 조재호를 15-12로 돌려세웠다. 4세트를 내줬으나 5세트에서 김준태가 4이닝 끝내기 7점 하이런으로 11-1 완승을 완성했다.

기세가 뜨겁다. 지난 시즌 8위였던 창단팀 하림은 1라운드 준우승에 이어 이번에도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첫 라운드 우승에 도전한다. 하나카드도 3연승을 달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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