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9를 유지했다.
내용은 아쉬웠다. 6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헛스윙 삼진, 4회 뜬공으로 물러났다. 3-7로 뒤진 7회 중전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없었고, 9회에도 뜬공에 그쳤다.
희비가 엇갈렸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대수비로 나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만 7-6으로 이긴 샌디에이고는 6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키운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를 당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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