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는 11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 경기에서 홈팀 성균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8, 14-25, 25-14, 25-16)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한 인하대는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상승세를 탄 한양대도 같은 날 경기대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한양대 역시 사실상 4강 티켓을 거머쥐며 상위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한편,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순항 중인 가운데 남은 2장의 4강 티켓을 향한 중위권 싸움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은 진출권의 주인공은 성균관대(1승 3패), 홍익대(1승 2패), 중부대(2패) 등 세 팀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전적
▲남대부 6강리그
한양대(3승) 3(25-20, 25-23, 25-16)0 경기대(3패)
인하대(4승) 3(25-18, 14-25, 25-14, 25-16)1 성균관대(1승3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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