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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두 달 만에 인정받았다' 부천 성예건,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수상

2026-09-09 14:44

K리그1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성예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성예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떠오르는 영건이 인정받았다. 프로축구 부천FC의 미드필더 성예건이 8월 K리그1 최고의 '영건'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8월 수상자로 성예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만 23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진다. K리그 데뷔 3년 이하이면서 소속팀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뛴 선수 중, 기술위 논의와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진다.

경쟁을 뚫었다. 21∼26라운드가 평가 대상이 된 이번 시상에서 성예건은 8명의 후보를 제치고 수상했다.

활약이 뚜렷했다. 7월 K리그1에 데뷔한 그는 8월 부천의 모든 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그가 득점한 강원전(3-0)과 전북전(3-2)에서 부천은 모두 이겼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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