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가 성사됐다. 제주와 LAFC2는 9일 유승재의 임대를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용인 태성고 출신인 그는 올해 제주에서 데뷔한 신인으로, 1대1 능력과 득점 지역에서의 기회 창출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파트너십의 결실이다. 이번 임대는 지난해 제주가 바이에른 뮌헨, LAFC와 맺은 파트너십의 성과다. 제주는 뮌헨·LAFC의 유소년 육성 플랫폼에 아시아 최초로 합류했고, 앞서 7월 골키퍼 허재원이 뮌헨으로 임대된 바 있다. 유승재는 관련 대회에서 활약하며 영입 제안을 받았다.
각오도 밝혔다. 유승재는 기회를 준 구단과 팬에 감사하다며, 존경하는 손흥민 선배가 있는 LA에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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